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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N 예능프로그램 ‘돌싱글즈3’에 출연한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 전다빈이 체중감량 성공 후기를 전했다.
전다빈은 자신의 SNS에 “원래 평소 52키로 정도 였는데 임신했을때
입덧으로 살이 좀 빠졌다가 71kg에 출산을 했어요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.
사진에는 전다빈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.
전다빈은 이어 “아이 낳고 산후마사지 아무리 받아도.. 66-8kg정도..로 1년반을 살았었어요.
오랜만에 만난사람마다 하는 말이 ‘너 왜이렇게 살쪘어?’ 였고 등도 굽고 어깨 비대칭에 말려서
심각한 상태에 친언니가 PT&필라테스 강사였기에 언니가 폼롤러사용법을 알려주기 시작했고
그때부터 애기 재우면 혼자 홈트를 했던게 저의 산후다이어트의 첫 시작이였습니다.
(본래 어려서부터 운동은 좋아했어요.)”라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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