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코레일KTX예매] 2년만에 전좌석 풀리는 KTX 예매하기 방법, 가격, 기간 모두 알아보기

[코레일KTX예매] 2년만에 전좌석 풀리는 KTX 예매하기 방법, 가격, 기간 모두 알아보기

 

 

 

한국철도공사(코레일)가 올해 추석 승차권을 16∼18일 온라인과 전화 등 100%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합니다.

 

예매 대상은 오는 9월 8∼12일 운행하는 KTX·ITX-새마을·무궁화호 열차 등입니다

 

코로나19로 2020년 추석부터 올해 설까지는 창쪽 좌석만 판매했지만,

 

이번 추석에는 2년 만에 전 좌석 예매를 시행하고

.

1인당 1회 6장(왕복 12장)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예매기간

 

 

추석 승차권은 예매 기간 중에만 예약을 할 수 있고,

 

비대면 예약이라서 인터넷 컴퓨터나 핸드폰으로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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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6일(화요일) 9시 ~ 18시

 

장애인, 경로 어르신만 예약 가능 (만 65세 이상, 2022년 9월 12일 기준)

 

 

8월 17일(수요일) 7시 ~ 13시

 

경부선, 경전선, 동해선 등

 

 

8월 18일(목요일) 7시 ~ 13시

 

호남선, 전라선, 강릉선 등

 

 

 

 

예매가능 좌석 수

 

 

추석 승차권 예매 가능 수량은 1인당 최대 12매까지 가능합니다.

 

1회당 최대 6매 이내로, 4인 동반석 세트는 4매로 산정합니다.

​

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장애인, 경로 어르신만 전화예매가 가능합니다.

 

전화번호는 철도 고객센터 1544-8545인데요,

 

통화량이 많아서 오전에는 전화연결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.

​

대상 열차는 노선 구분 없이 무궁화호 이상 전 열차 예매 가능하고

 

1인당 1회 6매, 왕복 최대 12매까지 예약 가능합니다.

​

 

 

 

 

예매 기간에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18일 오후 3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.

 

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돼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.

 

잔여석은 18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뿐 아니라 역 창구 등 오프라인에서도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.

 

 

[KTX예매하러가기]

 

2022년 추석 승차권 예약 전용 홈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