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전장연, 불법행위는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사법처리하겠다.

김광호 서울경찰청장, 정장연 사법처리 하겠다

 

불법행위는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사법처리하겠다.

6월20일 김광호 서울경찰청장이 취임 후 처음 연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입니다.

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의 지하철 출근 시위를 콕 집어 “국민 발을 묶어서 의사를 관철하게 하는 상황”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.

 

장애인권리예산 등을 요구하고 있는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“대학로에 사무실이 있다.

 

지구 끝까지 갈 수고는 안 해도 된다”라고 응수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