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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김사랑이 '소식좌'를 넘어 '절식좌'에 가까운 점심 메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.
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'fresh and healthy lunch?'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.
공개된 사진에는 야채와 깍둑썰기 된 복숭아, 차가 먹음직스럽게 놓여있다.
김사랑의 점심 메뉴는 몸매를 가꾸기엔 적합하지만 식사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.
이에 네티즌들은 "사랑 언니 소식좌다" "역시 자기관리가 철저하다" "혹시 요정이라 이것만 드시는 거냐?" 등 반응을 보였다.
김사랑은 과거 MBC 예능 '나 혼자 산다'(나혼산)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.
당시 그녀가 방송에서 먹은 판 콘 토마테, 아보카도 명란밥 등은 건강 식단이나 다이어트 음식으로 관심을 끌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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